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라이더 다크 드라이브 (문단 편집) === [[극장판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서프라이즈 퓨처]] === 넥스트라이도론을 타고 시공을 넘어 2015년 8월 5일 20시에 과거로 도착해 미래의 시프트 카 3대를 뿌려 경찰차, 데코토라, 거대 건설기계를 지배해 에이지를 추적한다. 다음날 8월 6일 신노스케와 에이지의 앞에 나타나 공격을 가하고 신노스케는 벨트씨의 상태가 온전하지 못해 제대로 전투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에이지가 트라이도론을 몰고 현장에서 도주해 그들을 놓치고 만다. 이후 발전시설에서 벨트씨를 수리하려는 에이지에게 총격을 가해 '''결국 에이지를 살해하고 만다.''' 뒤이어 신노스케도 처리하고 드라이브 드라이버를 회수해 보호하기 위해 공격하지만 고우, 체이스가 가세하고 에이지의 죽음에 분노하고 각오를 다진 신노스케까지 가세, 결국 타입 트라이도론 + 마하의 더블 라이더 킥을 맞고 폭발해 검은 입자가 되어 흩뿌려지는데... 놀랍게도 [[가면라이더 다크 드라이브]]의 진짜 정체는 [[토마리 에이지]]의 모습으로 의태한 '''[[로이뮤드 108]]'''이다. 다크 드라이브는 사실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미래의 모습이었고, 미래의 토마리 에이지는 다크 드라이브의 원래 장착자로 [[토마리 신노스케|아버지]]를 이어 드라이브가 되었으나 로이뮤드 108에 의해 살해당했다. 드라이브의 변신 시스템과 시간이동 장치를 빼앗은 로이뮤드 108의 진짜 목적은 현재의 로이뮤드 108을 만나 초절진화태가 되어서 영원한 글로벌 프리즈를 통해 세상을 지배하고자 토마리 에이지의 모습을 복사해 신노스케에게 접근했던 것이다. 변신자가 없어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슈트만 실체화 할수 있는데다가 어느 정도는 자율적으로 가동할 수 있기 때문에 에이지로 행세했던 로이뮤드 108이 마치 자신이 쫓기는 몸인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었다. 정체를 드러낸 이후로도 신노스케를 공격해왔고 유폐되어있던 현재의 로이뮤드 108이 부활하자 드라이브 드라이버를 버렸으나, 신노스케는 이를 획득하여 전력을 충전시킨 상태에 트라이도론 키의 데이터를 드라이버에 주입시켜 벨트 씨를 부활시키고 다시 드라이브로 변신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